말레이시아 여행기

닐라이스프링스 골프 앤 컨트리클럽

작성자
컴투말
작성일
2017-09-02 14:39
조회
646
여름 휴가로 말레이시아 골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름에 말레이시아로 처음 골프 여행을 다녀왔는데 여러모로 만족스러워서 다시 한 번 말레이시아를 찾게 되었습니다. 지난 말레이시아 골프여행 조호바루 팜 리조트 앤 컨트리클럽 후기 >
http://blog.naver.com/hyang2yaaa/90178818267

20140724_140019.jpg?type=w2발레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현대카드 중에 공항발레 서비스가 무료인 카드가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20140724_140030.jpg?type=w2골프 여행시 애용하는 커플 항공커버입니다. 바퀴가 달려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쉽고 수납 공간도 꽤 있으면서 짱짱해서 좋습니다만 유일한 단점은 무게가 좀 나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수화물 제한 무게에 걸려서 카운터앞에서 짐을 재배치하는 낭패를 겪기도 했습니다.20140724_141826.jpg?type=w2하지만 이제 그런 걱정은 덜었습니다. 와이프가 모닝캄 회원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모닝캄 카드가 와있었습니다.20140724_221955.jpg?type=w2모닝캄 회원이 되니 가장 좋은 점이 수화물 제한 용량이 35kg 으로 확대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정도면 거의 무게 제한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짐도 다른 승객들보다 먼저 나오기 때문에 짐 찾고 공항 나오는 시간이 단축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도착해보니 짐이 먼저 나와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20140724_144413.jpg?type=w2프라이어티 패스 카드로 항상 이용해왔던 허브라운지가 서비스를 종료하였습니다.
아시아나 라운지와 마티니 라운지를 대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40724_165438.jpg?type=w2비행기 타고 올라가는데 네모 반듯한 공간에 지어진 골프장이 보였습니다. 아마 오렌지 듄스cc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라운딩할 때는 몰랐는데 정말 네모난 곳에 골프장을 잘도 만들었네요^

저희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닐라이스프링스 골프 앤 컨트리 클럽입니다. 닐라이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근교 지명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서울 - 수원 정도 되는 곳입니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공항에서 15~20분 거리라는 점입니다.SAM_1072.JPG?type=w2닐라이스프링스 골프 앤 컨트리 클럽은 골프장 과 호텔 그리고 호텔 부대시설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40724_232526.jpg?type=w2객실 모습입니다. 깨끗하고 좋습니다.

20140724_235416.jpg?type=w2침대 맞은 편에 티비와 화장대가 있고 다른쪽 벽에 옷장이 있습니다. 시설은 좋습니다. 골프여행와서 묵기에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금고가 없는 것이 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요새 동남아 어딜가도 한국 방송 하나씩은 나오네요^^20140724_232635.jpg?type=w2역시 부족할게 없는 욕실입니다.20140724_232654.jpg?type=w2물론 샤워 부스도 있습니다. 골프여행 와서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고 그냥 놀러와서 지내기에도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20140725_173640.jpg?type=w2

호텔 로비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히 간식이나 용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8시면 문을 닫아서 필요한게 있으면 미리미리 사두어야 합니다.

SAM_1115.JPG?type=w2수영장이 있어서 호텔 투숙객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아주 더운 한낮을 제외하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수영장 물도 날마다 가는 모습을 보았고 실제로도 깨끗해 보였습니다. 저는 수영을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도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골프여행이 아닌 쉬러 오신 분들도 많아서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SAM_1116.JPG?type=w2수영장 앞에 헬스장도 있었는데 생각과 다르게 운동하시는 분도 꽤 있었습니다. 얼핏 보니 일본인 같았는데 여기까지 와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니 좀 신기하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더군요.^^SAM_1104.JPG?type=w2맛사지 샾도 있었습니다. 발맛사지와 전신 맛사지를  받아보았는데 발맛사지가 더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 예약은 11시. 발맛사지가 55rm(18000\) 전신 타이 맛사지가 80rm(26000\)SAM_1070.JPG?type=w2 여기는 호텔 레스토랑입니다. 아침 식사와 저녁식사를 하게 됩니다. 아침은 간단한 조식 뷔페였고 저녁은 말레이시아 음식 뷔페를 먹거나 여행사 직원들이 적당히 요리 몇개 시켜주기도 하였습니다.
SAM_1134.JPG?type=w2 조식은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이었습니다.SAM_1135.JPG?type=w2오믈렛도 바로바로 만들어줍니다. 저녁식사로 나온 말레이시아 뷔페는 사실 좀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특유의 향때문이기도 했고 정체모를 음식에 대한 낯설음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현지 여행사 직원들이 시켜준 음식은 그나마 먹을만 했지만 예민하신 분은 그것도 잘 먹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20140725_220325.jpg?type=w21층 로비에 바도 있습니다. 이름이 페어웨이 라운지 입니다.^^20140725_221239.jpg?type=w220140725_222700.jpg?type=w2주류와 간단한 안주를 판매합니다.20140725_221158.jpg?type=w2포켓다이도 있고 나름 분위기 있습니다.SAM_1121.JPG?type=w2점심은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먹었습니다. 클럽하우스 음식은 오히려 먹을만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클럽하우스 티비에서 골프 채널을 보여주는데 밥먹으면서 이번에 열린 인터내셔널 크라운 경기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SAM_1124.JPG?type=w2점심은 항상 맥사와 함께 하였고SAM_1126.JPG?type=w2직원이 추천해준 볶음밥을 기본으로...SAM_1128.JPG?type=w2이런 중국식 면요리나SAM_1218.JPG?type=w2클럽샌드위치 등을 먹었습니다.SAM_1076.JPG?type=w2골프장은 9홀 3코스 총 27홀로 이루여져 있었는데 방문했을 때는 망고코스가 닫혀있어서 18홀을 플레이하였습니다. 며칠 치면 단조롭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코스가 쉽지 않아서 생각만큼 단조로운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SAM_1078.JPG?type=w2카트는 직접 운전하면 되는데 아쉬운 점은 카트가 코스 내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정말 더운 오후에는 걸어다니면서 치려니 힘들더라구요.

SAM_1081.JPG?type=w2코스 상태는 그렇게 좋지 못햇습니다. 오랜기간 비가 오지 않아서 인지 잔디들도 많이 말라 있었고 수리지 또한 많았습니다. 몇몇 홀은 모래가 너무 많아서 페어웨이인지 벙커인지 모를 정도 였으니까요.SAM_1082.JPG?type=w2코스는 해저드와 벙커가 많았고 도그렉홀이 많았습니다. 코스가 다양하고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골프장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치던 스코어만큼 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좋지않은 페어웨이 상태에도 재미있게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SAM_1139.JPG?type=w2블루티에서 치면 어려운 골프장이고 화이트에서 치면 다소 쉬운편입니다. 레이디티에서는 아주 어려운 골프장입니다.SAM_1091.JPG?type=w2그린 상태는 페어웨이 상태에 비하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린이 굉장히 어려운 편이고 브레이크를 읽기 어려워서 퍼팅 연습 많이 하고 왔습니다.SAM_1092.JPG?type=w2말레이시아가 원래 캐디가 의무가 아니었는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근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갔던 곳도 오전에는 캐디를 의무적으로 써야 했는데요(100rm). 오후에 폭염속에 라운딩해보니 캐디피 내고 캐디 쓰는 것이 낫겠더라구요.  SAM_1231.JPG?type=w2자연 친화적인 곳인지 이런 도마뱀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멧돼지도 봤는데 ㅎㄷㄷ 사진을 못찍었네요SAM_1098.JPG?type=w2골프장에 한국인 프로들이 2분 계시는데 원하면 필드레슨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필드레슨을 받아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로분은 거의 치지 않고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스윙 체크해주고 조언해주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제 스윙이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 원인을 몰랐는데 명확하게 원인을 이야기해주고 설명해주니 좋더라구요. 어드레스, 스윙, 어프로치, 퍼팅 여러가지 연습할 과제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닐라이스프링스 cc 에 가게되면 꼭 필드레슨 받아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SAM_1220.JPG?type=w2골프장에는 드라이빙 레인지도 있습니다. 천연잔디 타석과 일반 매트 타석이 있습니다.SAM_1221.JPG?type=w2제가 갔을 때는 천연잔디 타석은 아쉽게도 닫혀있었습니다.SAM_1223.JPG?type=w2이런 카드를 구입해서 원하는 갯수의 공만큼 돈을 충전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200개 정도 충전했는데 카드 비용 포함해서 34rm(1100\) 나왔네요.SAM_1225.JPG?type=w2저는 골프여행가서 라운딩만 계속하면 스윙이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이런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연습도 같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드라이빙 레인지가 늦게까지 운영해서 시원해지고 나서 연습하면 딱 좋습니다.

쿠알라룸푸르 관관을 원하면 하루나 반나절정도 관광다녀와도 좋습니다. 여행사 직원분이
차로 이동시켜주고 간단한 설명도 해줘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오전에 라운딩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관광을 하였습니다. 골프장에서 쿠알라룸푸르 시내까지 40분 정도
걸립니다.SAM_1161.JPG?type=w2가장 먼저 간곳은 이슬람 사원이었습니다.SAM_1174.JPG?type=w2관광객에게 공개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곳이며 입장할 때 여자들은 저 두건 같은 것을 뒤집어 써야 하고 남자들도 반바지 입은 경우에 입어야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저 옷을 입고 있으니
너무 더워서 사원에 오래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SAM_1175.JPG?type=w2실제 기도하시는 분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SAM_1176.JPG?type=w2여러나라 언어로 된 안내문도 있었는데 한국인 관광객도 많은 모양입니다. 한국어로 된 안내서도 있습니다.%B1%D7%B8%B21.jpg?type=w2다음으로는 쿠알라룸푸르 를 다스리는 국왕이 살고 있는 왕궁앞에 가서 사진만 찰칵. 직원분 말로는 말레이시아는 지역마다 왕이 있다고 합니다.SAM_1186.JPG?type=w2근위병도 있어서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왕궁내부는 왕의 생일등 특별한 날에만 개방한다고 합니다.SAM_1202.JPG?type=w2다음으로 간 곳은 주석공장입니다. 박물관 과 전시관도 겸하고 있는 곳입니다.SAM_1188.JPG?type=w2여러 주석 공장, 박물관이 있는데 우리가 간 곳은 royal selangor 주석 공장이었습니다. 백화점에서도 본 걸 보면 좋은 브랜드 인 것 같습니다.

SAM_1189.JPG?type=w2 말레이시아의 주석 산업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SAM_1197.JPG?type=w2
직접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도 있었구요.
SAM_1199.JPG?type=w2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매끄럽게 폴리싱된 주석 제품들은 정말 근사해보였습니다. 사고 싶은 게 좀 있었지만 좀 비싸서 아이쇼핑만 하였습니다.

SAM_1206.JPG?type=w2다음으로 간 곳은 쿠알라룸프르의 랜드마크인 쌍둥이 빌딩.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거의 눕다시피해도 다 안나오더라구요.1406805433019.jpeg?type=w2하지만 사진을 찍기 좋은 명당 자리는 따로 있었습니다. ^^ 가이드분이 사진찍기 좋은 자리가 따로 있다고 알려줘서 가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SAM_1204.JPG?type=w2쌍둥이 빌딩 사이에 5층으로 된 쇼핑몰이 있습니다.SAM_1205.JPG?type=w2쇼핑몰이름이 suria 인듯합니다. 라마단 기간이라 메가 세일중이어서 이것 저것 정신 없이 사다보니 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 와이프랑 둘이서 딴 데 가지 말고 바로 여기로 올걸 하며 웃었습니다.^^1406805462073.jpeg?type=w2저녁식사는 쿠알라룸푸르 먹자 골목인 잘란알로에서 먹기로 하였습니다. 차로 이 근처로 들어서니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마사지 샾 골목과 붙어있는 곳이어서 배낭여행객들에게는 필수 코스중 하나라고 합니다.1406805463274.jpeg?type=w2식당이 너무 많고 정신이 없어서 어디서 먹을지 고르기가 힘들어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 먹었습니다.1406805439801.jpeg?type=w2

안전하게 볶음밥을 시키고 ^^
1406805442143.jpeg?type=w2 칠리소스 게요리를 시켰는데 입맛에 맞아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 양념에 볶음밥 비벼먹으니 게장 생각이 나더군요^^1406805452978.jpeg?type=w2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맥주...
엄청 시끄럽고 덥고 정신 없는 곳이었지만 관광온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구요.

이렇게 관광을 마치니 많이 피곤하지도 않고 즐거웠습니다. 닐라이스프링스 골프앤 커트리
클럽에 오신다면 반나절정도 쿠알라룸푸르 관광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도 참 즐거웠습니다. 골프와 함께한 시간은 언제나 즐거우니까요.^^
여름 휴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오니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일하면서도 계속 졸리기만 하고...ㅎㅎ

겨울 휴가를 기대하며 또 열심히 일상으로 복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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