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의 사는 이야기

사이버자야로 이사온 말레이시아 한국인 학교에 새롭게 입학하기~

작성자
컴투말
작성일
2017-09-22 08:58
조회
367
암팡에 있던 말레이시아 한국인 한글학교가 사이버자야로 이사 왔다.

예전에 처음 말레이시아 들어왔을때부터 보내고 싶었지만 사이버자야에서 토요일 아침마다
어린둘째 챙겨서 픽업 다닐 자신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내가 한국에 갔다온사이에 한국인학교가 사이버자야에 있는 말레이시아한국국제학교 건물을빌려 이제 수업한단다~이얏호!!

등록하기,,,학교 사무실은 아직도 암팡 있던 곳에 있는지 평일에 등록할려면 직접 암팡에
와서 해야한다고 한다...하지만 사이버자야에 살아서 새롭게 한다고 하니

입학하던 첫날에 당일 아침에 등록도 된다고 해서 미리
싸이트 http://homepy.korean.net/~mykoreanschool/www/  에 들어가서
말레이시아 한국인학교 : -




[03/16] 홈페이지 이전 www.mykoreanschool.org [04/02] 임시휴교 안내(2016.4.2) [12/05] 임시휴교 및 방학 안내(2015.12.5) [09/26] 제10회한글...



homepy.korean.net

입학신청서와 생활기록부 양식을 다운받아 양식쓰고 사진 붙이고(사진2군데 붙이는곳이 있음) 샐리꺼랑 보호자 샐빠꺼 여권 앞면 카피떠놨다






DP9월 9일 당일 아침 신청하고 돈 지불함.
우리 집에서 15분 거리의 말레이시아 한국국제학교,,,,
등록하겠다고 아침일찍 씻고 집에서 7시에 출발...ㅋㅋㅋㅋㅋ

죽일넘의 네비가 이날따라 이상한 길로 안내하더니 바리케이트 쳐진 공사중인 길로 인도해서당황하다 헤맴.....

그냥 알던 길로 갈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따라 왜 나보다 네비를 믿었던겐지..
도착,,,,그래도 7시반쯤 무사히 도착 아직은 여유롭...
놀이터도 보이고..
들어가는 입구 한쪽에서 등록 신청을 받더라.
입구쪽에 신발을 그냥 무자비하게 벗어놓고 들어간다.
첫날이라 그런건지....아직 정비가 안된듯 나중에 보니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몰릴때는 신발들이 이리저리 나뒹굴러 다니고 신발 난리..
학생들은 하얀색 실내화를 한국처럼 신기는거 같음..샐리고 하나 마련해줘야겠다

첫날수업에 늦힐까봐 양식을 다 써와서 돈만내고 바로 등록.
총 1,180링깃 지불...

입학금 300링깃, 보증금 270링깃, 1학기동안 수업료540링깃,도서 보증금 50링깃...거기다
한마당 이라는 품목으로 20링깃을 받았던데 이건 뭔지 다음주에 가서 물어봐야겠다.

샐리는 2학년 2반으로...2학년은 1반 2반 2개의 반인거같다.
8시쯤 되니 갑자기 버스들이 도착하더니 우르르~~~~~~~

멀리 몬키아라나 암팡쪽에서 오는 아이들같다.
접수하는 1층 바로 옆쪽에 어린아이들을 위한 반들이 있고
조금 큰아이들은 윗층에 있는 교실로..
샐리와 함께 등록하고 알려주신 교실로 올라가보기..

아직은 학생들이 많이 안온듯하다,,

혹시나 해서 한국인학교 교복인 윗옷 티셔츠를 구입할라고 했더니 아직은 학교 스텝들도
그것들의 위치를 어디다 둔지 몰라 허둥지둥..
다음주에 구입하기로
한국국제학교를 빌려서 쓰는거라 그런지 반 이름이 이렇게 임의의 표지판식으로 걸려있다.
2학년2반인곳으로 찾아 들어가니
아~~~~~무도 없다...

사이버자야에서 시작하는 첫날이라서 더욱 그런거같기도 하고
분위기가 약간 어수선하던 날이였으니..
시간되니 1층 강당 같은곳에서 아침조회를 시작하는듯하고..

그 옆에 간이로 간식들 몇가지는 가져다 놓고 판매해서

아침에 너무 늦지않으려고 급하게 나간 관계로 샐리 아침도 챙겨먹이지 못했고 그리고
오후 1시까지 수업시간 중간에 간식도 챙겨가지 않아서 간단하게 데리야키 치킨 라이스 같은 더 사 들여서 손에 쥐어주고 집으로 엄마는 총총히 컴백ㅣ....
오후 1시에 수업이 마칠때쯤 미리 데릴러가보니
아이들을 픽업하러 오신 부모님들도 아직까지 계시기도하고..

1시에 맞혀 윗층에서 아이들이 내려오기 시작
우르르~~아이들이 학교 끝마치고 저 멀리 몬키아라나 암팡 다만사라 등에서 멀리온
아이들은 제각각 가는 방향에 맞혀서 집결해서 스쿨버스를 타는듯했다.

성당으로 가는아이들도 있꼬...교회로 바로 가는 애들도 있고...
부모님이 직접 픽업 하는 아이들도 있꼬...

북새통

이제 제각각의 집으로 ,,,
첫날..
샐리는 일주일 동안의 숙제도 받아왔고 첫날부터 한국어 시험도 봐오고....ㅡㅜ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있었다면 2학년을 다닐 우리 샐리...
10문제 중에 3개 맞아왔다...이럴수가..

원래가 책읽는거 별로 즐겨하지않는 아이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저정도는 아니였던거같은데

학교 행여나 못따라갈까봐 그나마도 영어에만 신경썼더니 이지경이 된건지..

솔직히 어른인 나도 헛갈릴때가 있지만 이건 한국 학년에 비해 조금 부족한것같아 보이네..

한국인 학교 등록이 주말하루는 꼭 참여해야한다는 생각에 여행이고 한국으로 나가게 되는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 할까말까 할까말까 했는데 이제와선 보내야겠다는 생각 잘한듯...ㅎㅎ

사이버자야에 이런곳이 생겨서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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