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11년 연속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LCC)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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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가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LCC)에 11년 연속 선정되는 업적을 달성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는 스카이트랙스가 2019년도 세계항공 대상(2019 World Airline Awards)시상식을 열었다. 에어아시아는 11년 연속 올해의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는 선정됐으며, 아시아 지역 내 최고의 저비용항공사로도 선정됐다. 또 자회사인 에어아시아 엑스 역시 올해의 최우수 프리미엄 클래스 운영 저비용항공사에 이름을 올리는 등 주요 3개 부문 상을 모두 휩쓸었다. 에어아시아 그룹은 스카이트랙스로부터 11년 연속 세계 최고의 저비용항공사로 선정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면서 이는 적절한 가격과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2001년에 설립된 에어아시아는 ‘이제 모든 이가 비행기를 탈 수 있다(Now Everyone Can Fly)’ 라는 모토 아래 항공업계의 선구자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왔다. 그 결과 다양한 취항지로 노선을 확장하면서 현재 140개 취항지를 운항하는 항공사로 성장했다.

세계항공 대상은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1999년부터 매년 선정하는 상으로 작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전세계 100개국 2165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하는 이 상은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