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딕슨 호텔, 지붕 붕괴로 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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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타운인 포트 딕슨(Port Dickson)의 호텔 천장과 지붕이 10월 10일 아침 무너지면서 2명의 투숙객이 부상을 당했다. 사건은 3명의 가족이 새벽 4시경 Avillion Hotel의 7 층에 있는 방에서 자고 있을 때 일어났다.

현지 언론 뉴 스트레이츠 타임즈(NST)에 따르면 갑자기 호텔 지붕 무너진 뒤 방의 천장도 무너져 깨어났다고 전했다. 두 명의 성인은 사소한 부상을 입었지만 그들의 아들은 중상을 입었다. Razif Mohd Haris 포트 딕슨 소방 구조 국장은 구조 신고가 새벽 4:22분에 접수되어 응급 의료 구조대 8 명과 소방차를 호텔에 파견했고 투숙객들을 치료를 위해 포트 딕슨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였다. 이에 그는 사건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최근 내린 악천후를 요인으로 배제 할 수 없다고 말햇다. 한편 NST는 소방 책임자인 Norazam Khamis의 말을 인용하여 보일러의 폭발로 인한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보일러 폭발이였다면 많은 객실과 건물에 손상이 있어야 하는데 다른 객실과 건물은 안전하기 때문에 보일러 폭발로 인한 사고은 아니라고 호텔측은 말하고 있다.

Avillion의 Amirul Azhar Baharom 사장은 “손님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상해를 입은 가족들은 포트 딕슨 병원 (Port Dickson)의 외래 환자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리조트 직원들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밝히면서 Avillion Hotel Group의 Facebook에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

포트딕슨 소방서는 주로 회의실로 구성된 다른 3개의 호텔 블록은 안전한 것으로 발표했지만 호텔 측은 전체 블록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고객을 예방 차원에서 다른 블록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