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일, 인천-조호 직항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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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ST)
한국과 말레이시아간에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인천과 조호의 세나이 국제 공항까지 새로운 직항 노선이 내년에 개설 될 예정이다. 조호 관공부의 Datuk Tee Siew Kiong 내수무역 및 소비위 위원장은 한국의 진 에어가 오는 2018 년 1 월 2 일부터 매주 2 회 항공편으로 393 명의 승객을 태우고 한국과 조호를 왕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내년 6월부터는 주 4 번 비행기를 증편할 것” 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과 2016년 2년간 조호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256,000명이었고며 올해 7월 까지는 약 72,000 명의 관광객이 조호주를 방문했는데 대부분의 한국인 관광객은 겨울철에 섬, 해변 및 골프 관광을 위해 방문을 했다. ”

조호 관광청은 조호가 친근한 관광지가 되기 위해 주요한 관광 웹사이트를 한국어로 개설하고 홍보지나 관련업계에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 한국 관광객과 방문객에서 편의를 제공하고 조호를 널리알리기 위해 한국의 언론과도 공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조호(Johor)는 방콕, 호치민, 자카르타, 수라바야, 광저우, 마카오 및 콜카타 등 국내선 11 곳과 국제선 7 개 도시를 잇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호의 세나이 국제공항은 2013년에는 190 만 명이 이용했으면 2016년에는 280만명으로 증가했으며, 국제선 승객도 2013년 138,000명에서 2016년에는 431,000 명으로 이용객이 212%나 증가했다. 이로써 2018년 부터는 말레이시아 남부 교민과 현지 주민들이 쉽게 한국을 오고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