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보도 세븐-월 70만 원 은퇴 이민, 그들은 황제처럼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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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V 조선 탐사보도 세븐 캪처

탐사보도 세븐 5회 – 월 70만원 은퇴이민 그들은 황제처럼 사나 09/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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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한인 밀집지역인 몽키아라 소재 한 콘도미니엄 아파트 욕실에서 샤워부스 커튼 난간에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된 50대 한국인 남성이 있었다. 이를 근거로 한국의 종편 방송이 한인들의 삶을 재 조명해 보았다. 지난 (27일) 밤 10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월 70만 원 은퇴 이민, 그들은 황제처럼 사나’ 편을 방영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은퇴 이후 월 70만 원으로 넉넉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물가가 비교적 저렴한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이민하는 사람들을 추적했다. 방송에 나온 당사자들은 “70만 원으로는 지금 동남아 어디도 안 된다”, “해외부동산 투자해서 재미보신 분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등 대체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러한 보도가 나오기 까지는 말레이시아가 부동산 구매를 통해 차액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부동산 중개업체들의 부풀어진 정보와 고분양들이 한 몫을 했다. 한국 부동산 중개업체들의 부동산 사기 또는 고분양 사례로 암팡의 갤럭시가 대표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0년전 경기도 일산 주엽동에 ‘말레이시아를 분양합니다’며 갤럭시타워의 시공 및 시행사인 아포리 종합건설(APOLY construction&engineering)이 두 달간 모일간지에 전면광고를 게재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 적이 있다. 그러나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갤럭시 타워는 그때 그 모습 그대로다. 이러한 고분양가 논란에서 10년전 평당 분양가가 600만원 정도였던 마인스 리조트 내 헤리티지 주상복합과 데사파크 시티의 노스쇼가든 콘도도 안전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풍부한 자원과 안정된 사회구조 바탕으로 급격한 경제 성장을 보여 제2의 싱가포르가 될거라며 조호바루 누사자야 지역등 이스칸다 프로젝트를 거점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라며 부동산 구매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부동산 중계 업체는 활기를 뛰고 활동하고 있다. 저렴한 부동산 그리고 행복한 노후 은퇴 이민, 그들에게 은밀하게 접근하는 검은 손의 실체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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