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말레이시아 출범식 및 위촉장 수여식

2017년 9월19일 오전 11시 제 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조국의 민주적 평화 통일 달성에 필요한 제반 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발족한 헌법 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 말레이시아 출범식이 유 현석대사,신임평통 임원과 위원들,대사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열렸다.

김 재미 영사의 사회로 시작된 출범식에선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의장인 문 재인대통령을 대리해 재 말레이시아 유 현석대사가 새로 위촉된 지회장 김 용철,간사 서 해구 순으로 수여했으며, 조국의 어려운시기에 대한민국 국민의 염원인 평화통일에 앞장서 달라는 부탁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새로 위촉 받은 제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말레이시아 지회 김 용철 신임 지회장의 인사말과 기념 촬영후엔 참석한 위원들과 한국식당 “정원”에서 오찬을  함께 하며 조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간담회를 이어갔다. 이후 새로운평통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태극기와 함께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기를 계양하는 것으로 제 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출범식을 마쳤다.

이 날 제18기 신임 평통 김 용철 지회장은 평통위원 김 윤성 교장이 이끌고 있는 한글학교 측에 축구공을 기부하기도 하며 위원활동에 적극 힘써 달라는 독려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며,  2017년 9월1일 부터 2019년 8월30일까지 역임한다.

아래의 글은 신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말레이시아 김 용철지회장의 인사말이다.

존경하는 대사님, 그리고 민주평화통일 위원님들,

또 항상 교민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대사관  직원분들을 모시고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말레이시아 출범식을 가지게 된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자리에 섯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께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제18기 대한민국 민주평화통일  말레이시아 지회장을 맡게 된 김 용철입니다.

먼저 제 18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말레이시아자문위원으로 임명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지회장으로 자격이  많이 부족한  저를 추천해 주셔서 처음에는 고사를 하였지만 조국의 평화통일 을 위하여 누군가가 맡아서 대한민국 국민의 소원인 평화 통일에 선봉장이 되어야 하기에 많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감사한 마음로 지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6.25라는 민족상잔의 전쟁을 겪어보지 못했지만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역사로 배웠고 국방에 의무를 38선에서 북녁땅을 바라보며 수행했습니다.

군 제대 후엔 건설회사에 취직해 열사의 나라라 하는 중동의 이란,레바논,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근무하며 전쟁의 비참함을 직접 보았으며, 그 이후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아프카니스탄.필리핀.인도네시아 등으로 NGO자원 봉사활동을 다니며 전쟁과  내란으로 고통을 겪는 국민들의 모습을 봐 왔기에 전쟁이라는 무섭고도 비참한 사고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이곳에 참석하신 분들과 우리는 “평화”라는 언어의 깃발을 들고  통일이라는  과업을  이루는 데 교민들의 힘을 모우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많은 난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쟁과 내란이 무서워 이곳 말레이시아로 피난온 시리아,아프카니스탄,미얀마 난민들…
그들이 이곳에서 공무원들을 비롯한  현지인들에게 무시당하며 힘들고 고통스런 삶을 사는 가운데,그들의 조국에서 전해오는 비참한소식에 가슴시리도록 처철해 하는 모습들을 우리는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생생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면 않됩니다.
가장 많은 피해을 당하는 게 국민이며 특히나 서민들은 더욱더 비참한 삶을 살수밖에 없습니다.

쉽지않는 해외에서의 생활과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지의 경제 여건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의 저력으로 버터가며 살고 계신 교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숙연해지곤 합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지금 많은 어려움에 있습니다.

정치적인 혼란…
경제의 어려움…
특히나 모든 국민의 꿈과 염원인 “평화통일”이란 단어를 쓰기가 무색할 정도로  북핵 및 미사일로 야기된 안보위기상황에 국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고, 전세계 매스콤에서도 톱뉴스로 대한민국 남북문제를 다루고 있는 시점에서 민주평통 제 18기 자문위원들의  2년의 임기가 2017년 9월 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참으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난국의 시국입니다.

이런 난국에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을 우리는 오늘  이자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 봅니다.

우리의 조상, 선조님들은 난국이 있을 때마다 어떻게 해결점을 찿아 현재까지 단일민족으로 이끌어 왔는지를 되돌아봅니다.

국가의 총체적인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극복하셨으며 세계해전사에도 기적으로  업적을  남기신 우리의 조상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조정에서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육군과 합류하라는 왕의 명령을 받은 장군께서 왕에게 쓰셨던 상소문이 기억에 떠오릅니다.

“전하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이곳 말레이시아에 23명의 자문위원들이 있습니다.

조국이 어려울 때 각각 한 척의 배의 선장이 되어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소원인 평화통일에 선봉이 되어 주실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많이 부족하지만  저부터 최선을 다하여 주어진 조건 하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조만간 위원님들을 모시고 2년간의 임기 동안 말레이시아 민주평통이 해야 할 사업에 대해 의논하고  조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방법과 현실적으로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갈 지혜를  모으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많이 부족합니다.

평화는 혼자 이룰 수 없습니다.

통일은 혼자 해낼 수 없습니다.

여기 계신 위원님들과 대사관 직원들의  많은 도움과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실

주소:No.95 Jalan U Thant 55000 Kuala Lumpur.Malaysia

전화번호:+03 4266 9500

서 해구 간사:+60 12 2664 1237

<추가공지>

* 동남아남부 협의회 출범식 및 상견례 참석하시는 자문위원님

일정 :
# 2017년 9월 26일(장소:인도네시아 자카르타)
# 동남아남부 상견례 16:00 -17:30
# 출범식 18:30 – 20:30

인도네시아 민주평통 주최측의

호텔예약.공항픽업센딩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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