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비치사커대회- 말레이시아 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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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제2회 부산국제비치 사커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유소년부로 구분해 열렸는데 일반부는 지난해 우승팀인 일본 BSC AKASHI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러시아,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16개 팀이 참가했다. 유소년부는 국내 유소년팀과 키르기스공화국·홍콩 등 해외 2개국 2개 팀을 포함해 총 16개 팀이 출전했다.

조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 말레이시아 국가 대표 비치 축구팀은 결승전에서 중국을 6-3으로 물리치고 우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메달과 상금(일반부 300만원·유소년부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Ridhwan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MVP)로, Fahkrullah 선수는 7골을 넣은 득점 왕으로 떠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기록이 많지 않은 말레이시아 스포츠계에 말레이시아 비치 축구 국가 대표팀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말레이시아에서도 해변 축구 리그가 시작할 전망이여서 가까운 미래 말레이시아도 해변축구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Photo: Football Association of Malaysia facebook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