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 평양에서 시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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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는 오는 10 월 5일 평양에서 아시아 축구 연맹 (AFC) 결정에 따라 2019 년 아시아 컵 B 조 예선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축구 협회(FAM)의 Datuk Hamidin 사무 총장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북한이 9월 5일 평양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한 경기에 안보 위협이 없었기 때문에 평양에서 경기 일정을 잡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Datuk Hamidin은 기자 회견에서 “Tunku Ismail Sultan Ibrahim, FAM 총재가 시합에 참가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히면서 우리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의 지시를 따를 것이고 본인은 아시아 축구 연맹(AFC)의 사무 총장인 Datuk Windsor Paul John과 대회 참가 문제에 관해 논의했으며 지금까지 평양은 우리에게 안전하다고 생각해 FAM의 결정에 따라 북한에서 시합을 마친 후 홍콩으로 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아시아 축구 연맹(AFC)는 안보 위협이 있기 때문에 경기장이 바뀔 수 있어 북한의 상황과 안전 요소를 지속적으로 감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는 지난 3 월 28 일 평양에서 열리기로 했었는데 말레이시아 정부가 안전상의 이유로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북한을 방문하는 것을 거부했고 3월 10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해당 경기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3월 15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해당 경기를 2017년 6월 8일에 열기로 결정했었다가 다시 5월 17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은 한반도에서의 정치적 긴장 상황을 고려하여 오는 10월 5일로 다시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따라 말레이시아는 5일 후인 10월 10일 홍콩에서 홍콩과의 경기를 한차례 더 가져야 한다.

말레이시아는 지난 6 월 13 일 조호바루의 Larkin 스타디움에서 레바논에게 1:2로 패배하고 9월 5일 멜라카의 항자밧 경기장에서 홍콩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기록하여 B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현재 레바논은 승점 7로 1위를 달리고 북한과 홍콩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내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컵에 나가기 위해서는 4 경기를 더 치루어야 하는데 현재 조 1~2위 팀과의 경기에서 이겨야만 한다.

B조 승점
레바논 7
북한 2
홍콩 2
말레이시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