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가는 길 Pangkor Dialogu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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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올림픽’으로 불릴 만큼 권위와 영향력이 있는 유엔 비정부자문기구로 성장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나 서방선진 7개국(G7) 회담 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ㆍ경제학자ㆍ저널리스트ㆍ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연구하는 국제민간회의인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아시아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으로 지식 공유를 통한 세계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과 번영 촉진을 목표로 하고 매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글로벌 기업 CEO, 정치인, 석학, 경제전문가, 국제기구 총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세계 환경 속에서의 도전과 기회 창출에 있어 지식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이 있다면, 말레이시아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국가 개발과 경제 성장을 고무시키기 위한 국제적인 지식 기부와 교류를 목표로 하는 팡코르 대담 (Pangkor Dialogue)이 있다.

팡코르 대담 (Pangkor Dialogue)은 아시아 지역에 직면한 보편적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세계 최고의 리더와 정치인 기업인 경제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가치있는 통찰력을 통해 현재 당면한 문제에 대해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나서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몇 안되는 행사중 하나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행사의 이름으로 사용되는 팡코르는 1874 년 팡코르 섬에서 영국이 말레이 반도에 대한 공무적 개입을 받아들이겟다는 페락의 술탄과 영국간에 서명 한 조약이 있었다. 이는 다른 한편으로는 말레이시아가 서방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었고 1957년 독립을 통해 새로운 국가의 출발점을 계승하겠다는 전략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아가 말레이시아가 탐구해야 할 엄격한 신념과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Darul Ridzuan 연구소 (IDR)가 주관 한 제 4 회 팡코르 대담 2017은 9 월 11 일부터 2 일간 Hotel Casuarina @ Meru에서 개최되었으며 사회 경제적 개발 및 지속 가능성과 관련된 이슈에 관해 논의를 했다. 미래를 만들자(Making The Future)는 주제와 세부적으로 경제, 인간 발달, 환경, 혁신, 기업가 정신, 주택, 젊은이, 노화 및 개발과 카프 (여성)와 여성들로 나누어진 9개의 부재를 다루기 위해 세계적인 지도자 및 학계 사상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200 여명이 참가 했다.

주관사인 IDR의 최고 경영자 (CEO) 인 Mazalan Kamis 박사는 Pangkor Dialogue 2017에서 균형 잡힌 개발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최적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Agenda 2030에 명시된 내용들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과 최상의 솔루션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독창적이고 우수성을 가진 다른 국가의 성공 사례를 공유 할뿐만 아니라 특히 최신 기술 및 혁신 개발에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라고 덧 붙였다.

올해의 대표적인 연사로는 미국 여성 우주 비행사인 캐서린 캐디 콜맨, 미국 오클라호마 시장인 믹 코넷, 허니 네트워크 인도 창립자 인 박사 아닐 굽타, 에콰도르의 전 대통령, 조제 자밀 마후 W 위트, 싱가폴의 패럴림픽 박사인 윌리엄 탄 등 많은 주목할 만한 연설자들이 참석했다. CometoMalaysia도 국제 수준에서 주 정부들의 발전을 강화하고 말레이지아를 위한 사회 경제적 분석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Pangkor Dialogue 2017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