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트렝가누 주 – 해변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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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명 이상의 인구에 면적 12,955sq km인 트랭가누 다룰 이만(Terengganu Darul Iman)은 북쪽 경계에 컬란탄 주, 남쪽과 남서쪽에 파항 주를 경계에 두고 있습니다. 긴 모래 해변을 자랑하는 이 주는 남지나해를 마주보고 240km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으며, 어업이 주민들의 주요 경제 활동입니다. 수도는 쿠알라 트랭가누입니다.
북쪽의 컬란딴과 같이 트랭가누도 연날리기, 팽이치기, 바틱 그리기 등 컬란딴과 비슷한 강한 말레이 문화와 전통을 지니고 있습니다. 트랭가누의 최고의 매력은 해변과 가죽등 거북이, 오염되지 않은 섬 등으로 배낭 여행자들을 위한 천국입니다. 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은 퍼르헌띠안 섬으로 이곳의 물은 아주 맑은 푸른색으로 커다란 가죽등 거북이들이 매년 5월에서 9월 사이에 트랭가누 해변으로 알을 낳기 위해 찾아드는데, 란따우 아방에서 이를 볼 수 있습니다. 종교, 전통, 문화가 아직도 지배를 하고 있는 트랭가누의 최고의 자산은 온순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기예와 공예술 그리고 보트 주조로 유명합니다.

역사
1303에 쓰여진 비문이 쿠알라 버랑에서 발견되었는데 여기에는 이슬람국이 트랭가누에 존재하고 있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트랭가누도 북쪽으로는 씨암(태국)국에 조공을 받쳤고 14세기에 말라카 왕국의 침입으로 말라카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랭가누는 씨암과 중국과의 무역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트랭가누는 1724년에 정식으로 독립 주로써 설립되었으며 조호 주의 전 국왕의 동생인 자이날 아비딘이 초대 국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동안은 조호 주와 가까운 관계를 가졌었지만 결국은 19세기동안 통제를 했던 씨암국의 속국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의 트랭가누의 국왕은 술탄 바긴다 오마였는데 그는 더 이상 씨암인들이 주에 간섭을 하지 않도록 했으며 그의 통치 하에 주는 상당히 번성을 했습니다. 1909년 앵글로-씨아미스 조약으로 세력은 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치하 때까지 영국으로 넘어갔습니다. 전쟁 후 1957년 독립을 달성할 때 까지 영국의 행정 하에 있었습니다.

▶ 경제
이 주의 전통적 경제활동은 고기잡이며, 지난 10년 간 남지나 근해 석유 장치가 주의 경제를 일깨우고 쿠알라 트랭가누를 잠자는 분지에서 아름다운 현대 도시로 변천시켰습니다. 꺼르테(Kerteh)와 파카(Paka)에는 석유와 천연가스 정제소들이 설치되었습니다. 다른 경제활동으로는 관광사업, 선박 제조, 농업이 있습니다. 현재는 쿠알라 트랭가누, 둥군(Dungun), 커마만(Kemaman)에 새로운 공단을 세워서 경제를 다변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가볼 만한 곳
해변을 따라 위치해있는 주요 시내들은 커마만, 꺼르테, 쿠알라 둥군, 란따우 아방, 마랑 그리고 쿠알라 트랭가누가 있으며 쿠알라 트랭가누 북쪽에는 메랑, 뻐나렉, 쿠알라 버숫이 있습니다.

 

쿠알라 트랭가누 (Kuala Terengganu)

이 주의 수도로 어업활동으로도 중요하지만 문화적으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시내구경은 쉽게 할 수 있으며 어촌 도시 환경의 독특한 면은 탐험해 볼 만한하며, 값진 어촌 마을의 일상생활 정경들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 질 것입니다.

트랭가누 주 박물관 (Terengganu State Museum Complex)

잘란 로송 페리(Jalan Losong Ferry)에 있는 이 복합단지는 10개의 화랑, 어류 박물관, 해양 박물관, 4개의 전통 왕궁으로 되어 있으며, 식물원과 약초 정원도 있습니다.

부킷 푸테리 (Bukit Puteri)
잘란 코타(Jalan Kota)에 있는 이 언덕에서 아름다운 시내를 전망을 볼 수 있으며 1830년에 지어 진 것으로, 1831년부터 1876년까지 요새지로 사용되었던 이곳에는 대포, 요새, 국기봉, 그리고 마을사람들에게 라마단(금식)의 종식을 알리는 큰 종이 있습니다.

마지아 왕궁 (Istana Maziah)
부킷 푸테리 바로 아래에는 마지아 왕궁이 있는데 술탄 자이날 아비딘 3세 통치기간동안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는데, 1897년에 왕궁으로 쓰기 위해 재 건립을 했다가 2차 세계대전 동안 불에 타기도 했습니다. 전통과 현대 건축양식을 잘 조합한 이 기술은 트랭가누 사람들의 예술적 혼이 담긴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마지아 왕궁은 왕실의 생일, 결혼식 그리고 공식 주 행사를 위한 장소로 쓰입니다.

빠사 빠양 (Pasar Payang)

쇼핑 아케이드와 주차장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 현대식 시장으로 난전과 실내 상점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생선과 해물 외에도 신선한 야채와 과일들이 줄줄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 시장에는 수공예품과 실크 바틱 그리고 비단 옷을 판매하는 가게들도 있습니다. 스넥들이 많이 있는데 이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코로폭러코(keropok lekor)생선과 녹말로 만든 오뎅 튀김 같은 것입니다.

공예 마을 (Desa Kraft)

수공예품을 파는 유명한 곳인 잘란 반다(Jalan Bandar)에 있는 데사 크래프트는 놋쇠 그릇, 와우, 그림자 쇼 인형, 목재조각, 송켓 천, 바틱 섬유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 있는 것은 언제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바틱입니다.

두용 섬 (Pulau Duyung)
술탄 마후무드 다리는 쿠알라 트랭가누와 두용 섬을 잇고 있는데 이 섬은 전통 보트 제조로 유명한 곳입니다. 현지 공예인들이 아직도 옛 방식대로 트롤러 어선을 아무런 도면이나 청사진 없이 그저 갖고 있는 지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 섬은 또한 저려서 말린 어물과 어물과자 등으로도 유명합니다.

틍꾸 뜽아 자하라 회교사원 (Tengku Tengah Zaharah Mosque)
트랭가누 강 어귀에는 빛나는 백색 틍꾸 뜽아 자하라 사원이 서있는데, 일명 물에 떠있는 사원이라고도 부릅니다. 밤에는 조명 빛으로 더욱 아름다운 이 사원은 모로코와 현대 건축요소가 복합된 것입니다.

선착장 (Waterfront)
쿠알라 트랭가누의 부두에서는 어부들이 바다로 나갈 준비를 하는 모습을 대할 수 있으며, 원하면 트랭가누 강의 북쪽 어귀에 있는 어촌 마을인 서바랑 타끼르(Ssberang Takir)로 보트를 타고 항해를 할 수도 있으며, 두용 섬까지 보트를 타고 트랭가누 주 박물관 복합단지까지 항해를 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실크 제조 센터 (Sutera Semai Centre)

쿠알라 트랭가누에서 약 6km 떨어진 천더랑(Chendering)에는 실크 제조 센터와 말레이시아 수공예품 센터가 있습니다. 이 실크제조 센터는 전통 방식대로 실크를 짜고 색칠 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으며, 공예품센터에서는 바구니 짜기, 송켓 짜기, 목공예품, 팽이와 연을 만드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수공예품 센터 (Malaysian Handicraft Centre)

말레이시아 수공예품 센터에서는 여러 종의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수공예품을 만드는 것을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몇몇 제품은 아주 섬세한 것으로, 송켓, 바틱, 꽃병, 양탄자, 모자, 지갑, 가방 등 판다너스 잎으로 만든 것이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공예인들이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송켓이나 바틱을 구할 수 있습니다.

해변

란따우 아방 (Rantau Abang)
란따우 아방은 쿠알라 트랭가누에서 남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곳으로 매년 5월에서 9월 사이에 희귀종의 가죽등 거북이들이 알을 낳으러 오는, 세계에서 6군데의 해변 중의 하나입니다. 이 거대한 거북이들은 길이가 2.5m 까지 되며 몸무게는 375kg까지 나갑니다. 거북이를 관찰하는 동안 정해진 규율을 따라 거북이들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이 거북이를 구경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보름이라 조수가 가장 높을 때이기 때문에 구경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부킷 껄루앙 (Bukit Keluang)

쿠알라 트랭가누에서 북쪽으로 약 140km, 버숫에서 몇 킬로지점에는 부킷 껄루앙이 있는데 이곳은 수영, 스노크링, 윈드서핑 등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하얀 모래사장이 길게 뻗어 있는 이 해변은 장엄한 남지나해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입니다. 이곳에는 해안 절벽에 몇 개의 동굴이 있으며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으며 탐험의 흥미를 느껴볼 만한 곳입니다.

뻐나릭 (Penarik)
이곳의 해변은 부드럽게 경사진 모래사장과 반짝이는 해수면이 얕아서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어촌 (Fishing Villages)

마랑, 깜퐁 마랑, 천더링, 끼잘 지역은 동해안의 전통 어촌마을로 이들 생활을 탐방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특히 천더링은 긴 방파제로 카메라 앵글을 잡기 좋은 곳이며 마랑에는 아름다운 연못이 있습니다.

마랑 (Marang)
이 지역은 평온한 마을과 목재 집들 그리고 코코넛나무들이 살랑거리는 해변으로 완벽한 전원풍경의 인상을 느끼게 해주는 곳으로, 길 양편에는 시골 사람들이 자신들의 농장에서 어린아이들을 놀게 두고 열심히 일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까유 휴림지 (Sekayu Recreational Forest)
서까유 휴림지는 쿠알라 트랭가누 남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쿠알라 버랑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의 주된 매력은 일곱단으로 넘쳐 흘러내리는 서까유 폭포입니다. 과수원, 새 공원, 미니 동물원이 있고 산기슭에는 휴게실이 있습니다. 대중시설로는 샤워실, 전망대가 있어 가족들과 소풍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펠라갓 수풀림 보호지역 (The Pelagat Forest Reserv

버숫 지역에 있는 이 산림은 라타 떰바카(Lata Tembakan)폭포로 유명합니다. 정글 트랙킹, 수영, 캠핑을 할 수 있으며 L.A 온천으로 불리우는 온천도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숭아이 처랄락 폭포 (Sungai Ceralak Waterfalls)

숭아이 처랄락에는 폭포가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제람솔로(Jeram Solo)라 불리는데 높이가 12미터 되며 다른 하나는 높이가 24미터인 제탐파당(Jetam Padang)이라 불리는 폭포입니다 이 지역에는 멋있는 나무와 다양한 종의 야생 꽃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언덕 주변은 사진가들을 위해 멋있는 배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는 길 자체도 꽤 모험적인데, 쿠알라 정아이에서 쿠알라 숭아이 처랄락까지는 보트를 타고 들어와야 하며, 이곳에 도착해서 처랄락 폭포수까지 들어오려면 정글 하이킹과 강을 건너야지만 쉽게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벌목을 위해 사용된 정글 트랙이 있습니다.

케니어 호수 (Tasik Kenyir)

쿠알라 버랑에서 약 10키로미터, 쿠알라 트랭가누에서 55키로미터 지점에 있는 이 호수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인공호수로 총 넓이는 369sq km이며,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수력발전소 댐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 홍수가 나면 대부분의 언덕이 물에 잠겨 340개의 인공 섬처럼 보입니다. 울창한 열대 정글로 에워싸인 케니어 호수는 자연 애호가, 낚시꾼, 사진작가들과 독특한 꺼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유명한 피서지입니다. 이곳에는 낚시, 수영, 카누, 보트, 정글 트랙킹과 같은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호수에는 바웅, 토만, 껄리사 람빤 등과 같은 담수 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숙박 시설로는 유람용 숙박시설이 있는 배, 물위에 있는 샬렛, 호수 가의 리조트 등이 있습니다.

러당 섬(Pulau Redang)
쿠알라 트랭가누 해변에서 약 50km 정도 떨어진 곳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예쁜 섬 중의 하나인 러당 섬이 있습니다. 물이 맑고 두터운 수풀림으로 장식된 하얀 모래 해변이 있습니다물이 맑아 스쿠버 다이빙하기에 좋으며, 이곳에서 재미있고 형형색색의 해양 생물과 어떤 지역에는 해저 바닥에 해삼이 많이 깔려있는 곳도 있습니다.
러당 섬에는 수영, 스노크링, 카누, 정글 트레킹을 포함한 여러 가지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섬까지 교통시설은 잘 개발되지 않아 보트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숙박은 캠핑시설에서부터 고급 리조트까지 다양하며, 해안 보호지역 내에서는 산호나 해양 생물 수집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섬에서 3.2km 반경 내에서 고기잡이도 금지되어 있습니다러당까지 가려면 메랑에서 보트를 타고 2시간 들어가야 합니다. 퍼르헌띠안 섬 (Pulau Perhentian)은 트랭가누 해안에서 21km 떨어진 곳에 있는 퍼르헌띠안 해안 공원에 있는 두 개의 섬; ‘풀라우 퍼르헌띠안 버사(Pulau Perhentian Besar)와 좀더 작은 섬인 퍼르헌띠안 꺼찔(Pulau Perhentian Kecil)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두 섬은 처녀림으로 둘러싸여 있고 하얀 모래 해변에는 팜유 나무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푸른색 물속에는 알록달록한 오색의 정원이 있는 이 섬은 휴양지로 최적입니다. 좀더 생동적인 것을 원하면, 수영, 스쿠버 다이빙, 스노크링, 원양 고기잡이, 윈드서핑, 세일링, 카누 타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이 아름다운 섬까지는 쿠알라 버숫에서 보트로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카파스 섬(Pulau Kapas)
순수한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살랑거리는 팜 나무로 장식된 하얀 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이 섬은 해저 생물과 산호 서식지로 유명한 또 다른 곳이며, 세계의 해저애호가들이 오랫동안 비밀로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다이버들을 위한 오염되지 않은 훌륭한 외딴 지역이 몇몇 있습니다. 스노크링과 윈드서핑, 카약 그리고 보트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카파스섬은 마랑에서 약 6km 떨어져 있으며 보트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쇼핑
트랭가누는 특제품을 찾는 사람과 기념품 수집가들을 위한 천국입니다. 바틱 옷, 송켓, 전통 조각품, 토속 수공예품, 모자와 바구니 등이 있으며 섬세한 은세공품, 유기, 말린 생선류 그리고 신선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지역에 주말이면 시장이 열립니다.

음식
트랭가누에는 신선한 해물 음식을 어디에서 찾아 볼 수 있으며 독특한 매운맛을 내는 현지 음식들도 즐비합니다. 큰 시내의 대부분 식당에서는 말레이 음식, 중국 음식, 인도 음식이 나오며, 양식은 호텔이나 큰 식당에서 하고 있습니다. 나씨 다강(Nasi Dagang: 찹쌀로 만든 음식)이 이곳에서는 유명한데, 코코넛 즙으로 밥을 해서 카레, 오이, 피클, 코코넛 삼발이 함께 나오는 음식입니다.

가는 방법
항공 말레이시아 항공은 쿠알라룸푸르 수방 공항에서 쿠알라 트랭가누까지 매일 운항되며 다른 주로 가는 연결선이 있습니다. 육로 북쪽에 있는 코타 바루와 남쪽의 조호 바루에서부터 해변도로가 연결되어있으며,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콴딴으로 가는 가락 하이웨이를 따라서 쿠알라 트랭가누로 가는 해변도로를 따라서 8시간 정도의 여정을 해야 합니다. 고속버스와 택시들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이포, 페낭, 코타 바루, 조호 바루등지에서 쿠알라 트랭가누까지 운행하며, 쿠알라 트랭가누의 중앙 버스정류장은 잘란 술탄 자이날 아바딘(Jalan Sultan Zainal Abidin)에 있고, 택시 정류장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 쿠알라 트랭가누 내와 인근 지역으로 다니는 시내버스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