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전통 게임들

0
646

총깍(Conkak)

여자들이 실내에서 하는 게임으로, 긴 나무 판자에 2줄로 8개씩 홈을 파서 양쪽에 두 명이 앉아서 하는 게임으로 마지막 홀이 꺛?으로 불리는데, 게임의 목적은 각각 구멍에 7개의 구슬을 똑같이 먼저 채워 넣는 것으로 게임은 자기의 순서가 오면 구슬을 구멍에 넣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게임의 승부는 계산과 예산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가싱(Gasing)

가싱 혹은 팽이 돌리기로 불리는 이 놀이는 특히 컬란탄(Kelantan)과 트랭가누(Terengganu) 동해 지역의 주에서 추수철 동안 마을 사람들이 즐기는 게임입니다. 좀 더 전문적으로 이 게임을 하는 어른들도 있는데 팽이 무게가 무려 5kg까지 나가는데 팽이게임의 무게 중심을 위해 금속으로 테두리를 해 두었습니다. 팽이는 실로 감아서 특별히 준비된 바닥에 던집니다. 그러면 팽이는 나무바닥위로 내려앉아 대나무 대에 있는 금속붙이를 중심으로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게임의 승부는 팽이가 더 오랫동안 살아남으면 이기는 것입니다.

와우(Wau)

동해안에서 날리는 와우(Wau) 혹은 대형 연은 그 형태가 복잡 다양하면서, 크기나 모습이 아주 다양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모습은 와우 불란(Wau Bulan) 달 모양의 연인데, 그 모양이 초승달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워 졌습니다. 매년 컬란탄(Kelantan)에서는 주요 연날리기 대회가 있는데, 인근 나라들의 사람들이 많이 참가를 합니다. 연날리기 대회는 인기 있는 스포츠며 상대자 연을 떨어뜨리거나 경쟁자의 연줄을 끊어야 하는데, 연줄에 유리가루을 이용하여 자를 수 있는 날을 제공하며, 나머지는 연을 기동시키는 교묘한 기술과 풍력을 사용하는 기술을 요합니다.

실랏(Silat)

실랏은 자기방어를 위한 말레이 기예입니다. 이 재미있는 말레이 스포츠는 또한 춤의 일종이기도 하는데, 수백년 전 말레이 군도에서 알려져 왔습니다. 실랏에서는 이슬람 교의에 따라 정신력을 불러일으킵니다. 실랏 연기는 보통 결혼식, 국경일, 실랏경기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팍 타크로(Sepak Takraw)

세팍 타크로는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가장 즐겨하는 스포츠중의 하나로, 이 게임에서는 경기자들이 대나무로 만든 공을 발로 차서 상대편의 골대에 집에 넣는 것입니다. 경기자들은 뒷굼치, 발바닥, 발등, 다리의 대퇴부, 어깨 그리고 머리, 손만 제외하고 어느 부분을 사용해서 작은 대나무 공을 칠 수 있습니다.

칭가이(Chingay)

중국계 말레이시아인들은 곡예기술로 유명한데, 매년 말에 페낭(Penag) 축제 때 함께 하는 칭가이 행진시에 훌륭한 솜씨를 볼 수 있습니다. 무용수는 거대한 삼각형 극기와 함께 커다란 대를 이마, 턱 어깨 위에 놓고 중심을 맞춥니다.

러바나 우비(Rebana Ubi)
러바나 우비로 불리는 커다란 드럼은 컬란탄(Kelantan)인들의 축제 시에 항상 함께 하는 악기인데, 특히 주에서 연날리기나 팽이 돌리기 대회 때에는 100kg의 드럼을 선보이며 신나게 다양하게 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버건당(Bergendang)
사라왁에서는 여자들이 전통음악에 맞추어 멋있게 이 드럼을 칩니다. 버건당 혹은 드럼 치기는 주요 축제와 행사 때 함께 나오는 음악 예술입니다. 무대 스크린 뒤에서 앉아서 여인들이 여러 가지 형태, 톤, 리듬에 맞추어 드럼을 치는데 이때 보통 남자들은 춤을 추고 젊은 여자가 노래를 부릅니다.

메가공(Megagong)
놋쇠 혹은 나무 징으로 보통 사바의 부족 음악 무대에 항상 앙상블로 함께 나오는데, 다른 부족들은 다른 형태의 악기를 갖고 있는데, 카다잔(Kadazans)은 보통 6개의 징을 갖추고 있고 바자우(Bajaus)들은 주전자 모양의 징인 쿨린땅안(Kulintangan)을 추가로 포함하기도 합니다.

세팍 망기스(Sepak Mangis)

세팍 망기스는 야외 놀이게임으로 사바의 거칠은 바자우(Bajau)와 이라눔(Iranum) 남자들이 합니다. 게임자들은 둥글게 서로를 마주보고 서서 돈, 손수건, 먹을 수 있는 깃발이 담겨있는 꽃 장식인, ‘붕아망기스(Bunga manggis)’를 터뜨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망기스는 10미터 높이의 장대에 걸려 있습니다.

와양 쿨릿(Wayang Kulit)
그림자 인형놀이라고 불리는 와양 쿨릿은 매년 5월 컬란탄(Kelantan)의 툼빳(Tumpat)지역에서 매년 연날리기 축제기간동안 야간에 행해지는 컬란탄의 극예술의 한 형태입니다. 이 인형들은 물소 생가죽으로 만들어 졌고 대나무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스크린 뒤에서 조명을 비추어 인형의 그림자가 스크린에 나타날 수 있게 하였고 보통 움막집형태의 극장이 무대가 됩니다. 이 인형들은 꺐 달랑(Tok Dalang) 혹은 이야기꾼에 의해 교묘하게 조종되며, 동시에 라마야나(Ramayana)에서 내려온 전설을 알맞은 소리와 동작들과 함께 읊습니다. 총 45가지의 성격들이 전부 이 꺐 달랑 의해 조종되어 집니다.